2015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 대 상

- 이름/ 소속: 김도연 (서울영상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3학년)
- 작품제목: Made in Nature
- 작품설명: 코튼의 산뜻하고 순수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하늘색과 분홍색을 사용하였고, 티셔츠에 프린

                 팅하여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심볼화시켜 디자인 하였습니다. 심볼 중앙에

                 는 코튼을 상징하는 로고를 넣었고, 핑크색 배너에는 자연이 만들어 순수하다는 의미를 담

                 아 “made in nature”라는 문구를 삽입하였습니다. 또한 중앙 로고에는 코튼에 의해 만들

                 어진 자연, 그 순수한 자연을 즐기라는 의미의 문구가 들어있습니다. 순수함의 상징, 코튼

                 의 특성을 살리려 노력한 작품입니다.

 

 

 

▶ 우 수 상

- 이름/ 소속: 김예린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 작품제목: Cotton Life
- 작품설명:: "코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모든 것은 원소이다. 그래서 코튼은 하나의 집합체이다."

                  코튼 안의 픽토그램들은 각각의 원소이며, 이 원소들이 모여 코튼 형태의 집합체가 된다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소들은 사람의 삶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집합체는 가공되

                  지 않은 코튼의 형태와 친환경적인 녹색을 사용함으로 순수함을 담아내었다. 이로써 코튼

                  은 우리의 삶 안에서 특별한 선택, 특별한 삶을 제공해준다.

 

 

 

 

▶ 장려상

- 이름/ 소속: 박기정 (가천대학교 패션디자인과)

- 작품제목: pure melody

- 작품설명: '코튼의 순수함이 멜로디처럼 끊이지 않고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유익하게 도와준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코튼에게 도움 받고 있는 대표요소(산소, 자연, 건강)를 넣었고 활기참을 보이기 위해 음표로 표현했다.

 

 

 

▶ 장려상

- 이름/ 소속: 엄도영 (한양여자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과)

- 작품제목: Soft touch for my body

- 작품설명: '내 몸을 위한 부드러운 손길'이라는 제목으로 지문이 모여 목화 솜이 핀 형태를 만들어 낸 디자인이다. 천연섬유인 코튼이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하고 있으며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듯한 감정을 나타냈다. 코튼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서 장점 중 하나인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감촉을 '부드러운 손길'에 빗대어 표현하여, 패션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코튼의 친환경 이미지를 담아냈다. 목화의 줄기에서부터 문구가 이어지면서 마치 목화 솜에서 실을 뽑아 내는듯한 공정의 일부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