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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날 기념식…`4대 섬유강국` 다짐
미국경제의 더블 딥 가능성 진단과 시사점
2011 뉴욕한국섬유전 참가업체 모집
섬산련, 내년 3월 ‘프리뷰 인 CHINA 2011’ 개최
내년 수출 내수의류 소싱비 20% 인상된다.
섬유무역실무교육 개최
섬유업계 CEO를 위한 조찬포럼 Tex+Fa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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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272호] 2010년도 제11차 업무분과위원회 및 원사정상거래위원회 회의결과
[사업 제271호] 한- EU FTA와 섬유업계 대응 세미나 개최 안내
[면방 제270호] 미국 월간 경제 동향 하이라이트 자료 송부
[총무 제265호] 제4차 인력관리분과위원회 개최
[총무 제259호]제8차 사장간담회 겸 송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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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격언>
우리는 좀 더 열심히 들어야 한다
‘우리는 상대가 한 말의 절반만 듣고,
그 절반만 귀담아 들으며, 그 절반만 이해하고,
그 절반만 믿으며, 또 그 절반만 기억한다.
이를 하루 8시간의 일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우리가 하루 일과의 절반, 약 4시간을 듣는 데 보낸다면,
우리는 2시간 가량 남의 말을 듣는다.
실제로 귀담아 듣는 시간은 1시간 남짓하다.
우리는 30분 분량의 말만 이해하고 15분 분량의 말만 믿는다.
우리 기억에 남는 말은 8분 분량에도 미치지 못한다.
점수로 따지면, 아주 형편없는 성적이다.
결국, 우리가 적극적으로 듣는 데 한층 힘써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존 맥스웰 (리더쉽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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