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협회,

미국면화협회,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자선 후원금을 기부하는 협약식 거행
 
대한방직협회는 미국면화협회, 롯데마트와 공동으로 4월 29일(목) 오전 10시, 국제아동복지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에브리원(EveryOne)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후원금 기부 협약식을 세이브더 칠드런 본부에서 거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한방직협회와 미국면화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코튼데이 2010’의 특별행사로 시행된 「2010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의 대상 수상작품을 롯데마트에서 T-셔츠로 제작, 판매하여 얻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대한방직협회, 미국면화협회 그리고 롯데마트가 공동으로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펼치고 있는 에브리원(EveryOne) 캠페인에 기부하기로 협약하는 행사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에브리원(EveryOne) 캠페인은 지구촌 5세 미만 영유아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르완다 등에서는 5세 미만 영유아들이 폐렴, 설사병, 말라리아와 영양실조 등으로 3초에 1명씩 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