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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제목 [국일방적] 김형상 회장 산업포장 수상
작성일자 2011-09-08
조회수 4823

지역발전주간이 개최되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표창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상은 지역투자 활성화 지역발전 정책, 지역산업 진흥 부문에서 총 75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훈·포장

    신언직 대구텍 전무가 산업훈장, 국내 면방산업의 선두주자인 김형상 국일방적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 대통령표창

    홍동환 코스모화학 전무와 유행수 삼다 대표, 김환기 씨앗 대표, 황호철 시그넷시스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코스모화학은 국내 첫 2차전지 기초원료인 황산코발트 공장 시설투자로 2차전지산업 경쟁력을 높였다.

    삼다는 제주 특화제품으로 2차 가공제품을 개발했다. 씨앗은 국내 주민등록증용 홀로그램 및 보안필름을 전량 조폐공사

    에 공급하고 있다.

 

    시그넷시스템은 세계 최소형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개발했다.이외에 안무권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과 김헌영 강원대

    교수, 김규현 국토해양부 서기관도 표창을 받았다. 한국광기술원은 지역산업 진흥 부문에서 단체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국무총리표창

   제주도에 식품공장을 설립해 지난 2009년 27억원의 매출 신장을 이룩한 정기범 일구오공 대표와 창녕군에 1조2000억원의

   생산설비 투자를 단행한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이 지역투자 활성화 부문에서 총리표창을 수상하였다. 김영두 동우애니

   메이션 대표와 강희철 태진E.N.G 대표, 이혁 하나마이크론 이사도 수상한다.이외에 단체로 휴젤과 한국니트산업연구원,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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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와 설비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지역산업 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지역투자 활성화 부문에서 산업포장을 받는 김형상 국일방적 대표는 수상 소감을 자신의 신념을 밝히는 것으로 대신했다.

 

1984년 창립한 국일방적은 국내 최고 품질의 면방사와 혼방사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연구전담 부서를 두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던 방적산업은 1989년에서 2008년까지 69%의 급격한 생산량 감소를 보이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오히려 이 위기를 기회라고 판단했다. 1996년부터 2010년까지 고부가가치 특수사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전담 부서를 설치했다. 12만8640추의 설비를 증설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과 생산력도 확보했다.2007년엔 전북 정읍에 261억원을 투자해 4만800추의 공장을 증설했다.

 

지난해에는 추가로 270억원을 투자해 3만1200추의 공장을 늘리는 등 총 531억원을 투자했다.최근 친환경 녹색산업의 일환으로 각광받고 있는 텐셀을 사용한 방적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김형상 대표는 또 대한방직협회장 재직 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또 한·중 면방협력회의를 만드는 등 한·중 면방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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