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회원사 동정
작성자 관리자
제목 [전방] 1천억 설비투자기업 등장
작성일자 2010-09-13
조회수 4930
전방, 광주평동 공장 첨단 링정방기 10만추 도입
면방적설비 1천억, 데님설비에 200억 총1200억 
단일기업 설비투자 규모 10여년만에 최대 규모

국내 섬유산업 설비투자를 면방업계가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여년만에 단일 기업 최초로 1000억 원 이상의 대단위 설비투자 기업이 탄생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면방업계가 앞 다투어 최신 자동화 설비 붐이 일어나면서 금년과 내년까지 4~5개 업체에서 1700억 규모를 투자해 17만추규모를 설비개체 또는 증설용 설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전방 (회장 조규옥)이 무려 1000억 원 이상을 들여 첨단설비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전방은 기존 광주 임동공장에 12만추 규모의 면방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이어 새로 광주 평동공단에 대지 6만1000㎡(1만8500평)위에 건평 2만7000㎡ (8000평) 규모의 최신형 면방적 설비를 지난 상반기에 착공, 내년 3월말까지 건물공사를 완공할 계획아래 본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방은 이 공장에 스위스 리히터사로부터 최신형 링 정방기 10만추를 도입, 이중 절반인 5만추는 내년 공장 완공에 맞춰 먼저 도입 설치하고 나머지 5만추는 2012년 말에 도입 설치 완료할 방침이다.
전방이 진행하고 있는 10만추 링정방기 도입에는 무려 1000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최근 10여년만에 단일기업 섬유 설비투자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란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방은 이 광주 평동공장의 첨단설비가 완전 가동되는 시점에 기존 광주 임동공장의 노후설비를 거의 전량 개체할 방침이다. 
전방이 새로 도입키로 한 스위스 리히터사 의 링정방기는 이미 국내 면방업체에서 성능이 검증된 이른바 사람 없는 면방공장용으로 가장 적합한 첨단 신기종인데 품질과 생산성에서 세계 최고 진가를 인정받고 있는 기종이다.
전방은 이와는 별도로 전남 영암에 있는 데님 생산라인과 염색설비 현대화를 위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미 200억 원을 들여 설비를 대폭 개체 하는 등 국내 섬유기업 중 가장 대규모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섬유산업의 설비투자를 선도하고 있는 면방업계는 일신방과 경방, 삼일방, 가희등이 첨단 링정방기 도입을 통해 세계적인 설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데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에 국일방과 전방, 태광산업, 동일방등 4개사에서 도합 1700억 원을 들여 17만추 규모의 첨단 설비를 도입하는 등 의욕적으로 설비투자를 강화 하고 있다.
이같이 면방업계가 대규모 설비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것은 고임금과 인력난을 극복하면서 중국과 인도 파키스탄등과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겨냥해 첨단설비로 승부하기 위한 것인데 국내 각 섬유 스트림들이 이 같은 면방업계의 과감한 설비투자를 벤치마킹하는 경영전략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첨부파일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17길 47-1 대한방직협회 (우편번호 03189)
전화 : 02-735-5741 / 팩스 : 02-735-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