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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섬유] 우리나라 섬유수출 1위 점유 품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2-03
7개 불과…해마다 1개씩 감소 추세
무역연구원 2012년 집계


우리나라 섬유류 수출에서 세계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품목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무역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2년 기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섬유제품이 7개로 세계섬유시장 1위 점유율에서 10.9%를 나타냈다.

연구원은 2008년 9개(15.5% 이하 점유율) 2009년 13개(17.6%), 2010년 9개(12.7%), 2011년 8개(10.9%)로 2009년 반짝 상승한 뒤 해마다 감소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섬유제품 수출 1위을 점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으로 전체 440개-점유율 29.6%를 나타냈다. 이어 독일 28(4.0), 미국26(4.3%), 일본 13(5.6%) 순으로 이어졌다.

선진국이 202개로 25.9%인 반면 개도국은 577개로 74.1%를 점했다.

우리나라가 수출 1위를 점하고 있는 섬유 품목은 강력사 타이어코오드 직물 3억 4300만 달러(32.7% 이하 점유율), 나이론 또는 기타 폴리아미드 1억 8500만 달러(15.5%) 의류 또는 부분품(직물제) 1억 8400만 달러(21.4%,) 합성스테이플섬유 직물 7백만 달러(28.3%) 등이다.

‘나일론-폴리아미드’ (1억 85백만달러ㆍ15.5%), ‘염색한 합성필라멘트사의 직물’(5500만 달러ㆍ17.5%) 등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세계 수출시장에서 계속 1위를 유지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체 품목은 전자기계, 철강, 화학제품 등 64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수출 규모면에서는 세계 7위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에서는 14위에 그쳤다.

전체 품목에서 중국은 1485개로 압도적 1위를 보였고, 미국(603개), 독일(703개), 일본(231개)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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