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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섬유] 작년 섬유수출 159억 6천만불, 24억 4천만불 흑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2-03
수출→의류제품ㆍ면사↑, 수입→인조장ㆍ섬유사↑
對베트남 수출입 큰폭↑…日ㆍ印泥ㆍ중동 수출↓
12월 수출 7.7% 증가세

지난해 우리나라 섬유류 수출은 15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4억 4000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섬산련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자료(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동남아 국가의 섬유소재 수요 증가와 FTA 효과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이 직전년 보다 2.3% 증가했다. 수입은 직전년 대비 12.7% 늘어난 135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섬유류 수출총액은 우리나라의 지난해 총 수출액 5596억 달러의 2.9% 비중이며 흑자규모는 전체 441억 달러의 5.5% 수준이다.
인조장섬유직물(1.9%↑) 등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의류제품(11.4%↑)과 면사(10.1%↑) 등의 수출 증가세가 돋보였다.
의류제품의 경우 수입(20.5%↑)도 크게 증가했다. 이는 해외소싱 확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밖에 인조장 섬유사와 면사 등 원가 절감을 위한 저가 섬유소재가 많이 들어오면서 수입증가율이 수출보다 크게 높았다.
우리나라가 교역한 국가를 살펴보면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 수출은 27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에 그친 반면 對베트남 수출은 25억 300만 달러로 같은 기간보다 19.5% 늘었다.

이밖에 미국(0.4%), 아세안(8.9%), EU(6.7%)로 수출이 늘었고, 일본(-2.9%), 인도네시아(-2.7%), 중동지역(-9.5%)으로 수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수입 역시 베트남으로부터 증가율 가장 높아 지난해 22억 9400만 달러로 직전년 대비37.2% 증가했다.

중국(8.4%), 인도네시아(16.1%), 이탈리아(6.5%), 미얀마(40.4%), 아세안(40.4%), EU(3.6%)도 증가율을 나타냈다.
수출입 물량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수출 총량은 274만 4000톤으로 1.2% 증가했고, 수입은 163만 1000톤을 나타내며 7.9% 증가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섬유류 수출은 1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인 7.7%의 증가를 나타냈다. 수입은 22.5% 늘어난 1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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